Hey 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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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가족여행 (3)
브리즈번 강을 따라 페리 타고 시티로 이동하기 블루이 하우스를 둘러본 뒤에는 수상 교통편을 이용해 시티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실시간 운행 정보가 뜨는 화면이 제공되지는 않아요. 정확한 노선은 탑승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타기 전에 시티센터 방향으로 가는지 직원에게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브리즈번은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어 페리를 타고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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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가족여행 (2)
Bluey’s World 공룡 전시를 관람한 뒤에는 우버를 이용해 블루이 하우스로 이동했습니다. 22~25불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주소: Northshore Pavilion, 281 MacArthur Avenue, Hamilton, Brisbane, Queensland 블루이(Bluey)는 브리즈번을 배경으로 호주에서 제작된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인데요, 가족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라 유투브에서 정신의학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보통 초등학교 2학년정도까지는 열심히 본다더라구요.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관련된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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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가족여행 (1)
공룡 전시부터 블루이 하우스, 리버사이드 맛집과 시내 관광까지 브리즈번 여행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룡 전시도 보고, 블루이 하우스도 방문하고, 강변에서 맛있는 브라질리언 바비큐까지 즐겼습니다. 시내의 유명한 랜드마크와 쇼핑 거리도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 알찼던 하루였어요. Dinos Alive 공항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Fever에서 진행하는 공룡 전시였습니다. 공항에서 전시장까지 이동할 때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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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기대하는 ‘독립성’
한국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많이 챙겨주는 것이 자연스럽죠. 반면 뉴질랜드에서는 비교적 어릴 때부터 “네가 할 수 있는 건 네가 해봐”라는 분위기가 강해요. 예를 들어 학교에 갈 때도 아이가 가방을 챙기고, 신발을 신고, 자기 물건을 관리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운답니다. 몬테소리 교육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외투를 혼자 입겠다고 흙바닥에 굳이 깨끗한 외투를 벗어 놓고 정해진 방식대로 입는걸 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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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식
뉴질랜드에서는 아이에게도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편입니다. 아이의 생각을 “왜 이렇게 했어?” 라고 묻는 대신, “What do you think?”“How did that make you feel?” 처럼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대답하도록 물어보는 식이지. Why를 물어보진 않아요. 그 아이의 생각이 발달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두는 편이에요. 그 과정에 개입하지 않죠. 여기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지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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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육아 문화
공부보다 놀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기가 길어요. 한국 부모님들이 뉴질랜드에 와서 가장 크게 느끼는 차이 중 하나에요. 한국에서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한글, 숫자, 영어, 학습지 등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영어 유치원에 들어가기위해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르는 경우도 많죠. 뉴질랜드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딱히 공부를 요구하지는 않아요. 놀이, 신체활동, 사회성, 탐색, 창의성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들마다 다르겠지만,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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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apo – July 2026
마타리키 (Matariki) 연휴, 눈으로 가득했던 테카포 여행 ❄️ 지난 7월, 마타리키 연휴에 가족들과 테카포(Lake Tekapo)에 다녀왔어요. 사실 이번 여행은 사진이 많지는 않아요.아이들과 눈에서 놀다 보면 사진 찍을 여유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도 몇 장 남아 있는 풍경 사진을 보니,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늦었지만 여행 이야기를 써봅니다. 이번 테카포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