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아이에게도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편입니다.
아이의 생각을 “왜 이렇게 했어?” 라고 묻는 대신,
“What do you think?”
“How did that make you feel?”
처럼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대답하도록 물어보는 식이지. Why를 물어보진 않아요. 그 아이의 생각이 발달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두는 편이에요. 그 과정에 개입하지 않죠. 여기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지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한국 부모에게는 가끔 “애가 너무 자기주장이 강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적절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confidence와 communication skill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어른들도 이 차이점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사회생활에 적응할때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죠.
우리도 아이들에게 “어떤거 같아?” “이걸 해보니 기분이 어땠어?” “네 생각은 어때?” 라고 물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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