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만나다

학교마다 다르고, 선생님 마다 달라요.

우선은 성으로 호칭을 시작해요. 예) Mrs. Thompson

어떤 선생님들은 “Just call me Kimberly” 또는 “Call me Kim”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그때부터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한국 문화에서는 “그래도 선생님인데…”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Mrs. Thompson이라고 부르고 싶을 수 있지만, 오히려 상대방은 그걸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이름 (first name)으로 불러 달라고 한 이상, 그 방식이 그분에게는 더 편한 호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그분도 당신을 편하게 부를 수 있기도 하구요. 만약에 호칭을 안 바꿔준다? 그러면 일단은 그냥 두세요.

Hi Kim, how are you?

How are you?에 선생님이 답을 안할 수도 있어요. 그저 How are you는 Hi와 한몸일뿐, 답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인사 문장이거든요. 답변이 온다면, “Not too bad”, “I’m great, thanks” 등 또 답변하시면 됩니다.

How are you에 선생님이 답변 안했다고 해서 마음에 두지 마세요!

How was Hunter (아이 이름 예시) today?

그리고 아이에 대해 간단하게 물어보셔도 되고, 서로 바쁜 상황이면 그냥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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