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가족여행 (1)

공룡 전시부터 블루이 하우스,

리버사이드 맛집과 시내 관광까지

브리즈번 여행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룡 전시도 보고, 블루이 하우스도 방문하고, 강변에서 맛있는 브라질리언 바비큐까지 즐겼습니다. 시내의 유명한 랜드마크와 쇼핑 거리도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 알찼던 하루였어요.

Dinos Alive

공항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Fever에서 진행하는 공룡 전시였습니다.

공항에서 전시장까지 이동할 때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했습니다. 저희가 이용했을 때는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했으며, 시간에 약간의 오차는 있었지만 무료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료 셔틀 이용 팁

국제선 4층 출발층으로 이동하셔서 출입문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 끝에 있는 정류장에서 타시면됩니다. 장기주차장으로 가는 셔틀도 서는 정류장이니까 꼭 목적지 (Fever)를 확인하시고 타세요. 운행 시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여유 있게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 국제선 출국층 (4층)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보이는 브리즈번 시내

물품 보관함

브리즈번 공항 국제선에는 주차장 쪽 1층에 물품 보관함이 있어요. 카드만 이용 가능하구요, 보관함은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다르므로 이용 당일 현장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달러로 15~20불정도 했던 거 같아요.

티켓: Dinos Alive: An Immersive experience – Brisbane – Tickets

티켓 구매 팁. 온가족이나 친구가족과 함께 여행할 경우, 친구 추천 할인을 이용해보세요. 한 가족이 한 티켓으로 가는 것 보다 아내, 남편 따로 티케팅하면 조금 아낄 수 있어요! 관람 시간을 선택하셔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전시는 평범했어요. 하지만 공룡에 홀딱 빠져있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순간이었죠. 여기저기서 크아앙 소리내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Fever에서 Bluey’s World는 우버로 이동했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또 이야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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